지원
전남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전남도민 지급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도민을 위해 전라남도에서는 정부의 2차긴급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업종에 대해 전남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2020년8월17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영업이 중단되어 피해를 입은 정부 특별지원에서 빠진 4개 업종인 게임장·오락실, 공연장, 실내체육시설,목욕탕·사우나 4개업종에 대해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을 100만원씩 지원한다고합니다. 또한 시외버스 감축운행과 급여삭감, 휴직 권장 등으로 고용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시외버스 운수 종사자에게 40만원의 ‘긴급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돌봄지원비가 중학생까지만 지원됨에 따라 전라남도에서는 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에..
2020. 9. 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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