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서울시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보증금 30% 10년 무이자 지원
서울시에서는 3월 15일부터 3월19일까지 월평균 소득이 100% 이하인 경우 전월세보증금의 30%, 최대 4,500만 원까지 10년간 무이자로 지원(전월세보증금)하는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에 입주할 2,500명중 500명은 신혼부부 특별공급분입니다. 🍀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이란? ▶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원하는 주택을 물색해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보증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을 말합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월평균 소득액이 120% 이하면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장기안심주택..
2021. 3. 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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